dEvil1ヅ
루이스
Korea, Republic of
:secretweapon_hoi:서브컬쳐 유저
ESFP DPI:1600 감도: 0.17 / 골2
다 찌 아앟 는 고오오오오오오오오 스 르으오오어어에에에헿헤에에헤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cretweapon_hoi:서브컬쳐 유저
ESFP DPI:1600 감도: 0.17 / 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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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몇 년이 지나도 꾸준히 손이 가는 전략 게임입니다. 단순히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기적 배경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둘러싼 국제정세·이념·산업 구조·군사적 변화를 전반적으로 체감하게 해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정답이 없는 선택지에 있습니다.
산업 생산을 우선해서 후반 장기전을 노릴지, 초반부터 공격적인 확장을 도모할지, 또는 외교로 판도를 조정할지 모든 결정이 곧 결과로 돌아옵니다.
특히 국가마다 포커스 트리가 세세하게 나뉘어 있어 같은 나라로 두 번을 해도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처음 접하면 UI도 복잡하고 시스템도 많아서 진입 장벽이 높지만,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 실제 역사책을 넘겨보는 것처럼 각국의 움직임을 이해하게 되고, 플레이한 시간이 곧 지식이 되는 게임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DLC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초보자에게 너무 불친절한 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조차도 게임의 깊이를 감안하면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전략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시간 순삭되는 경험을 원한다면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전쟁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한 시대를 해석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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